Filter by 카테고리

고딩 알바생때문에 고통받은 국밥집 사장

()



당일 아침에 오빠를 봐야한다는 이유로 결근 통보

눈와서 출근 못한다고 했다가 또 같은날에 갑자기 손목이 아파서 관둔다고 했다가 산재처리 요구 ㅋㅋ

강원도에서 국밥집을 운영하는 한 사장이 고등학생을 믿고 아르바이트생으로 고용했다가 낭패를 봤다며 분노의 글을 올림

사람이 없어서 시급 12,000원을 책정하고, 알바생들에게 근로 계약 시 수습 기간 명시하면서 무단퇴사하면 최저 시급만 준다고 고지

할 자신 있으면 하라고 했더니 둘 다 일하겠다고 자신있게 대답. 헌데 2주 만에 1명 퇴사하고, 나머지 1명마저 퇴사!산재처리 요구

근로계약상 근로제공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면서 근로자로서의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거라면 아무도 뭐라 할 말이 없지만 흠..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