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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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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ty77t
세상의 선의가 의심월 때마다 떠올리는 기억이 있는데. 애가
5살이/올 때. 열감기름 심하게 앓다가 경권으로 기절하 적이
있음 너무 놀라서 애틀 들처 안고 슬리퍼도 짝짝이로 신은채
미친사람처럼 택시 잡으러 뛰어가늘데 누군가가 차흘 세우고
“타세요”해서 보니 교복입은 달은 태운 엄마.
오후 8.26
2021년 거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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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천
jin @lattyt거t
2021년 거월 7일
저녁 8시 무렵이없으니 아마도 아이틀 학원에 태워주려던
엄마엿올 터. 이것저것 절 틈이 없어서 맵다 타고는 감사합니
다. 만 몇 번올 햇는지. 가능 동안 잠깐 정신이 든 아이는 구토
틀 햇고 또 죄송합니다만 수 십 번. 어디에 사은 부신지도 못
물어밖지만 그 고마율은 평생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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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
jin @lattyt거t
2021년 거월 7일
덕분에 이후로 별 탈없이 잘 크고 짓는 아이에게 오늘도 이름
도 모르는 누군가의 선의로 살앗음올 얘기해주고. 너도 그런
사람 되라고. 꺼널때마다 충전되는 내 인류애 저금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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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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