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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거유니다
추위들 피해 자동차 보있으로 피신해 있년 길고양이 3
마리가 타죽는 일이 발생하자 해당 고양이틀 돌보앞던
괜맙이 위로금으로 2000만 왼올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한아파트에서 CAT맘이 차주의 차믿에 계속적으로 밥울 주
결국 도둑고양이 3마리 엔진에 타죽음
(차주 1차 빨침)
CAT맘 오열하면서 차주에계 살인자라고 함
(차주 2차 빨침)
차주에계 마리당 500만원 + 자기 정신피해보상금 500만원
합처서 2000만원 내놓으라고 함
(차주 3차 빨침)
(최근 근황)
차주는 100만원올 CAT맘한테 합의금올 춤
그다음 그 100만원으로 고양이름 법적으로 실질적 주인으
로만든뒤 자동차 수리비 청구해서 역관광
햇망이량 엔진 수리비 소승건 민사진행중이엎는데
T씬
것밤이 자살한듯
소 진영경여 뒷밤 자살로
깨판 이어받는 상숙인이 나타나지않아서 민사 중료
나는 엔진 수리비대로 돈 쓰고
논 진역 제대로 발지도 m젊움
그냥 화가 나녀 뒤지도
길바닥어서 시 뒤지논 년바귀마냥 온갖 먼꺼 다 끼시고 라노
‘o>
다가
소송 걸리자 극단적인 선택 ㄷ 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