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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13명 탄 전세기 주락” 하필 밀림
에황 생존자 없없다뉴스속오늘]
머니투데이 채태병 기자 | 2025.06.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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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감보디아 프놈편 남쪽 약 16Okm 떨어진 산속에 주락
하는 사고가 난 PMT 항공 241편 전세기의 모습 /사진-WIKIME
DIA 캠처
18년 전인 2007년 6월 25일 오후(한국시간) 감보
디아 시아누크 공항으로 가던 PMT 항공 247편 전
세기가 프놈편 남쪽 약 76Okm 떨어진 산속에 추락
햇다는 소식이 전해젓다:
양코르와트로 유명한 관광도시 시임립에서 출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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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세기에는 한국인 13명올 포함한 총 22명의 인
원이 탑승해 있없다. 사고 전세기는 시멘립 공항울
떠 지 40여분 만에 레이더에서 사라진 것으로 전
해끗다:
전세기가 밀림 한가운데 주락한 탓에 수색 작업도 신
속하게 이뤄지지 못있다: 지상에서 주락 지점올 찾는
것은 어려움 것이라고 판단한 감보디아 총리는 헬기
9대 투입올 지시하기도 햇다
헬기와 함께 군인 경찰 등으로 구성든 2000명 규모
구조대의 노력 끝에 주락한 전세기 잔해지 사고 발생
사흘만에 찾아날 수 있없다 이에 사고 직후 재외국
민보호대책본부틀 가동해 6명의 인원올 감보디아에
급파한 외교부는 생존자 확인에 나벗다: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
18년전 사건
생존자 0
사고 원인은 추락직전 공항 관제탑에서 고도를 높이라 했으나 조종사가 여기 지형은 자기가 잘 알고 있다고 무시해서 그대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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