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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노상방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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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나들 어제 새벽에 있엇년 일이야.
어두운 밤길 집가려고
걸어가는데 골목에서 어떤 남자가 노상방뇨홀 하다가 날
보더니 시익 웃고 가더라고
그거보고 살짝 소름돌아서
음짓햇는데 글쎄 골목 담벼락에 그남자가 오중으로 글씨름
F 너도 운이 좋아서 산 줄 알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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