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POLITICS
WashingtonPostjournalist bustedbyDCUS
Attorney Jeanine Pirrofor allegedly possessing
childporn
By Victor Nava
Published June 27, 2025, 7.43 pm ET
이미지 텍스트 확인
퓰리처 상을 수상한 워싱턴 포스트 저널리스트가 체포되어 기소당했으며,
당국이 그의 업무용 컴퓨터에서 아동 포르노를 발견했다고 DC 지방 검사 제아닌 피로가 금요일 발표했습니다.
토마스 팜 레그로(48세), 뉴스 아웃렛의 비디오 편집자로, 목요일 워싱턴 DC 자택에서 FBI 요원들에 의해 연행되었습니다.
FBI 요원들이 그의 집과 피로의 업무용 노트북에서 폴더를 발견했으며,
그 안에는 아동 성적 학대 자료로 간주되는 11개의 비디오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FBI 요원들은 또한 방 밖 복도에서 “”파손된 하드 드라이브 조각””을 발견했으며,
이는 수색 영장이 실행되는 동안 레그로의 업무용 노트북이 발견된 방 근처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레그로는 금요일 워싱턴 DC 지방 법원에 처음 출두했으며, 다음 주 수요일에 구금 심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 퓰리처 상을 수상한 워싱턴 포스트 저널리스트가 업무용 컴퓨터에 아동 포르노를 가지고 있다가 체포됨
** 수색영장이 집행되는 동안 그는 개인용 컴퓨터를 파손했지만, 11개의 영상이 포함된 업무용은 파손 못함
** FBI는 그가 2005년부터 아동 포르노를 취급해 왔다는 증거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 법원 승인을 받아 인터넷 계정 감시를하고 있었다고 함
** 유죄로 판결 받을 경우 최대 20년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