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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예능 사령탑’ 충격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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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
철 감독 입장은 . “감독 되는 거찮아요;
우리도 공백 없다”
이강철 감독은 “어차피 경수가 총팔로 잘 하고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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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다 꽤 뜻다. 우리가 스태프에서 부족하고 이런
건없다 내 입장에서도 부족햇다면 말럿올 것이
다: 출험이 있고 이런 건 아니다”라여 우려의 시
선흘 일축햇다.
시즌 도중 코치진 이탈로 리스크 있을 수 있음에도 코치진 변화 크게 없이 이끌어가면서
이강철 감독 인터뷰에서도 이종범이 나가서 공백이 생기지 않는다고 언급함.
이것은 달리말하면 코치로서 영향력, 존재감이 크게 없었다는 뜻이기도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