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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 이건 대단히 문제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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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해군 부대개방’ 행사 한국인
만 입장? 다문화가정은.
입력 2025.06.25. 오후 4.47 수정2025.06.26. 오전 10.25
기사원문
배형- 기자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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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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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관련 기관 “해군이 부모와 자녀 떼놓는 불
행한 상황 만들어”
해군
‘군사보안상 외국인 출입 통제 필요 . 제기된
사항은 건의해보켓다”
국보훈의 달 맞이
부대개방행사
6.28 (토) 12:30
18.00
마지막 입장 : 17320

해군 포항항만방어대대
비계이선
포a신히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행사내용
해군함정호위참) 견학
해군]함대 해병| 사단 군약대 공연(13:00,14;30,
16:00)
상류장감차/ 자주포 전시
해군특수전전단 특수제 심해잠수장비 전시
해군
해병대 인재칙득 홍보
어린이초등학생) 고무보트 승조체험 등
기타
보안상 지정된 장소 외 사진환영 금지
차량 출입 시 불렉박스 전원 차단 또는 달거 필요
문의
1515 911-3410
<오시는 길>
불훨신활 애신
이미트O
O포스고규 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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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제함대사령부
오는 28일 포함시 남구 포항신항에서 열질 예정인 해군 호국
보훈의 달 맞이 부대개방행사 포스터.
해군이 오는 28일 경북 포항에서 개최하는 부대개방
행사름 두고 지역 내 다문화가정들이 불만을 호소하
고있다 해군이 군사보안올 이유로 외국인 출입올 제
한하면서 한국 국적올 취득하지 못한 결혼이주여성
출입도 제한되 해당 가정의 어린 자녀들이 참석하기
어려워저서다.
해군 1함대사령부는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6
시까지 포항시 남구 포항신항 내 해군 포항항만방어
대대에서 ‘호국보훈의 달 맞이 부대개방행사 틀 개최
한다. 지역 사회 교류 미래 해군 해병대 인재 양성 등
이행사의 목적이다
호위함 등 해군함정 견학 해군] 함대와 해병대-사단
군약대 공연 등이 진행되다 해병대의 상류장갑차 자
주포도 행사장에 배치되다: 해군특수전전단 특수전
심해잠수장비 등도 볼 수 있다 해군은 초등학생들올
위해 고무보트 탑승 체험도 진행하다: 행사는 신분증
올 소지한 한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다문화가정 자녀들은 한국인이면서도 행사에
자유롭게 참여하기 힘들다 한국인을 증명할 신분증
이 없는 어린 자녀들은 보호자와 동행해야 하느데 외
국인이 아난 아버지 또는 어머니 중 한 명만 같이 갈
수있다 만약 부모 모두 같이 가지 못하는 경우라면
보호자지 대리할 수 잇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이 때문에 다문화가정 지원 기관에는 수일 전부터 “자
너가 너무 행사에 가고 싶어 한다. 자녀만 데려가 줄
수 없느나” 등 결혼이주여성 등의 문의 전화가 끊이지
않고 있다
경북 한 다문화 관련 기관은 “정부와 지자체가 다문화
가정을 포용하려는 수많은 정책올 펴고 잇는 상황에
서 해군의 출입 기준은 다소 시대에 뒤떨어젓다”며
“이들이 차별과 소외감올 느끼지 안도록 도움올 주는
방법을 해군이 찾앞으면 좋계다”고 말햇다:
포항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포항지역 남 여 포함
결혼이민자는 모두 2천300명으로 이 중 1천764명
은 귀화햇지만 나머지 1천136명은 아직 한국 국적올
갖지 못햇다.
이에 대해 해군 관계자는 “군사보안상 외국인의
Og

다문화 자녀들도 다 징집해서 끌고가면서 이게 뭐하는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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