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자주 까이는 패턴이 “”마막이 바로 항복하지만 않았다면 등애군은 말라죽었다””라는 소리와 함께
등애를 단순 운빨 취급하는 것과 동시에 마막을 역적 취급하며 까내리는데
이미지 텍스트 확인
그렇기에
위세로
물복시키기
위해 분연히 정벌올
행하여
험한 곳으로
깊이 들어자습니다 .
거기서 대적하는
이들이
모두
한 곳을 바라보게
만큼으로써 그들의
담력올 빼앗습
니다 .
강유 (E) 에서의 작은 전투로 성도 (숨3? ) 눈
자례
하고 말맞으며 검각 (셋벼) 에서는 무력올 뿐내 강유 (숲
#) 가 면박 (교#i ; 두 손 묶고 앞율 봄) 하게 만들없습니
심지어 저항을 했음에도 그런 소리가 나옴
뭐 병력이 있어야 막든 말든 하는데 공성 장비가 어쩌고 “”항복 안 했으면 등애군은 그냥 알아서 말라죽었다.””
이 소리와 함께 무조건 등애의 정예군을 막았을 것이라고 귀결
등애 정예군을 병력도 거의 없는 마막이 초능력을 발휘해서 막아내는 능력자였으면
강유랑 같이 북벌하러 갔을 텐데 말이죠
가는데마다 쳐발린 누구들은 흙수저도르 스타팅 딸린도르 세력이 약하다도르 온갖 걸로 쉴드치면서 ㅋ
마막이 까이는 건 “”왜 등애를 못 막았냐는 수준을 넘어서 너 왜 역대급 명장 활약 못 했냐”” 이거죠 뭐 병력이나 주고 막으라 하든가
이후에 등애가 부성 함락 ㅡ> 촉군을 야전으로 갈아 마시고 촉을 멸망시킬 수 있었던 이유를대충 강유관이라는 포켓몬센터에서 모든 피로와 질병을 회복하게 만든 마막 탓이라며 억까하는 패턴
그분들이 생각하는 강유관은
조위를 경계하기 위해 세워졌으며 동시에 한족과 비한족의 영역을 구분하는 기능을 갖추고병력이 거의 없음에도 누구든지 막을 수 있는 최고의 요새이며 하룻밤만 지내도모든 피로와 질병 등을 해결할 수 있는 회복포인트가 있는 만능의 오버홀 이런 느낌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