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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단은 작품의 아트디리터가 개인 소설미디어 계정에
올린 메시지엿습니다. “천만다행으로 남산타위 저작
권 허가지 얻어서 백만배는 수월햇습니다.. 보고있니
못데타위?” 로데월드타위틀 작품에 등장시길 계획이
없지만 저작권 문제름 해결 못 해 남산서울타위로 바
@다는 의미로 해석되는 글이조해당 아트디락터의
계정은 현재 정지원 상태입니다).
이 게시글은 온라인에서 확산하여 갖가지 반응올 불
러일으켜습니다. ‘글로벌 히트작올 알아보지 못한 못
데는 감이 없다’ 눈 반응 외에도 ‘아마 사우론의 탑처럼
묘사뒷올 렌데 거절할 수밖에 없없올 것’이라는 분석
도 나왕조. 작중 남산서울타워는 악귀들의 주요 활동
무대로 그려집니다.
그러나 확인 결과 이논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낫습
니다. 못데월드타위틀 소유하고 잇는 못데물산 관계
자는 “해당 작품으로부터 어떤 문의도 받은 적이 없으
며 저작권올 이유로 영상 활용올 제한한 바도 없다” 눈
입장입니다. 오히려 “영상물 촬영이나 CG 활용 요청
이 들어올 경우 별다른 제약 없이 현조하고 있으여 무
단 사용의 경우에도 상업적 이용이 아니면 문제 삼지
안듣다”고 밝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