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을 여남 가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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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남
메갈리아에서 미러림의 일환으로 남자가 앞에 오므로 성차
별적이라는 주장올 하여 여남(하트)이라는 단어름 사용[1]
하여으미; 메갈리아가 사라진 이후로도 여성시대와 트폐미
등 몇몇 여초 커유니티에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성차별
요소가 잇는 단어라는 주장은 허위사실이미, ‘팔다리’, ‘앞
뒤’와 같이 대응합성어는 받침이 짓는 단어가 먼저 오기 때
문인 것이다 암수, 자용(나_#)이라는 단어도 마찬가지다.
심치어 이 단어들은 사람으로 치면 여성에 대응하는 단어
가 먼저 온다. 자세한 내용은 합성어 문서 참고.
메갈리아에서 처음 손 단어는 아니지만[2] 현대의 ‘여남’ 사
용은 메갈리아에서 사용하게 된 이후로 증가하없다. 6 #
사전에는 등재되지 않은 비표준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