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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씨발 기운이형!
기훈: “그게 나없어도 밀없올 거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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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 “하.. 씨발, 아, 기훈이
(상대질올 하여)
형 인생이 왜 그 모양 그 꼴인지 알아? 지금 이 상황에도
그런 한심한 질문이나 하고 자빠져으니까!! 오지런은 쓸데
없이 넓은 게 (자신의 머리블 가리키미) 머리는 존나 나빠
서 씨발, 동인지 된장인지 꼭 처먹어 뵈야만 아는 인간이
니까!!”
형!! [2]
“오지랖은 쓸 데 없이 넓은 게 머리는 존나 나빠서 똥인지 된장인지 꼭 쳐먹어 봐야만 아는 인간”
정확히 짚었네 ㅋㅋㅋ
역시 쌍문동의 자랑 서울대 천재 조상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