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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국회의원
4시간
국회 예결특위의 여당 간사 직울 맡게 되없습니다.
국회에서 일하는 동안 꼭 한번은 경험해보고 싶엇던 역할인데
4년 동안 단 네 명의 의원만이 경험할 수 왜는 귀한 역할이
주어저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예결위 간사는 연 700조원의 국가예산을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검토하고 컬러내는 문지기 역할입니다.
대한민국 모든 부처의 예산과 전국의 굵직한 현안올
전체적으로 한번 헤아려 볼 수 있기에 , 국회의원으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일이 아날까 생각해 와습니다.
또한 , 이 700조의 돈올 어떻게 쓰느나에 따라, 누군가가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경제가 성장의 날개들 달기도
하고 추락의 길을 검기도 합니다. 그만큼 커다란 부담과
육중한 무게릎 느껴야 하는 일입니다.
앞으로 1년, 나컷돈이 꼭 필요한 곳에 잘 흘러칼 수 잇도록
집중해서 일하고 경사경사 많이 배우계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