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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찰 ‘점거농성’ 동덕여대 학생 22명 검찰 송치
입력2025.06.26 모전 10.27
기사원문
김수정 기자
주보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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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8명 중 22명.. 업무방해 퇴거불응 재물손과
학교 즉 ‘처벌물원서’ 제출에도 결국 ‘기소 의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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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열린 남녀공학 전환과 총장 직선제 문제름 논의하는 학생충회에 참석하기 위해 줄
울 서 엎는 모습. 류영주 기자
지난해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해 교내 점거 농성올 벌인 동덕여대 학생들이 검찰에 승치하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형사기동대는 최근 업무방해, 퇴거불응, 재물손괴 등 형의름 받는 동덕여대 학
생 A씨 등 22명올 검찰에 송치햇다고 26일 밝혀다
경찰은 고소와 고발 , 진정 등 총 75건을 접수해 총 38명을 공동재물손과 형의 등으로 입건있다. 경찰은
이 중 16명에 대해서는 증거불충분 등으로 불송치 처분있다.
앞서 A씨 등 학생은 지난해 11월 학교 축의 남녀공학 전환 논의에 반발해 학교 본관율 점거하고 시설물
에 래커칠올 하늘 등 시위름 벌엿다 학교 혹은 피해 금액이 최대 54억원으로 추산되다며 총학생회장 등
올 경찰에 고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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