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간염, 지금도 병원 다녀···김민석 검은돈 찾아냈더니 음해”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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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간염, 지금도 병원 다녀 김민
석 검은돈 찾아내더니 음해” 법적 대
응 예고
입력 2025.06.26. 오후 6.75
수정 2025.06.26. 오후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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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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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이스북서 병역 면제 의록 재산 의록 등 설명
“증방 불가능한 재산 아냐 김민석과는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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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내란의 힘 의원이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질의하고 있다 성동훈 기자
주진우 내란의 힘 의원이 26일 병역 면제 의록 등올 제기
하는 더불어민주당올 향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감취왕던 검은돈’올 찾아내다는 이유만으로 민주당의 온
갖 거짓 음해들 당해올다”며 법적 대응올 예고있다 김 후
보자의 재산 관련 의혹올 적극적으로 제기쾌다가 여당의
집중 공격올 받자 맞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다
주 의원은 이날 폐이스북에서 민주당이 제기한 자신의 병
역 면제 의혹에 대해 “병무청이 정한 방법에 따라 간 조직
검사 결과 B형 간염으로 판명되 적법한 절차에 따라 면제
뜻다”며 이같이 밝혀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때 발병햇
고 32년째 치료 중이여 지금도 서울아산병원에 다년
다”며 병역 면제 사유름 설명있다:
김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야당 위원인 주 의원은 지
난 24~25일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
의 재산 등록 누락 의록 등올 집중 제기있다: 이에 박선원
민주당 의원 등은 주 의원의 병역 면제 의록올 들여 역공
에 나섞다:
주 의원은 “타인 병력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전문성올 방
자해 글을 올린 의사틀 포함해 거짓 의혹올 제기한 모든
민주당 인사름 빠짐없이 법적 조치하켓다”며 김 후보자와
민주당의 공식 사과지 요구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