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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6시간 .0
해양수산부 임시청사가 들어올 공간
부경대 용당캠퍼스가 최적이다
난독으로 쓸수 잇게 지금 비어 있다
그길 가본 사람들은 안다 ‘
이전 시한인 12월까지 약간의 리모델림만 하면 멋진 긋이다 ; 기숙사 용도 셈활관으로 사용하던 곳도 컬리터
잇게 리모델림 하면 레지던스 못지 않다
관공서 답계 주차장은 또 얼마나 좋은가 경관은 따로 말 안한다 .
김반부두
부산역
복항친수공원
번영로 . 광안대교
부산함대교
어디던 쉽계 접근이 가능하다 ‘
주변 이기대
오특도
바다위 다리만 타면 영도 . 솜도 ‘ 광안리
기장 ‘ 해운대
근무하는 날 모두가 힘립이다
남들은
돈 들여 부산 오지만
일하년서 다 노랗수 있다
미혼들은 근무지와 붙어 있는 레지던스 같은 기숙사에서 생활하다 서물로 한번씨 놀러가면 된다
기온자들은 주거
교육들 여러 문제가 있으니
밀난 본인만 내려와서 살펴보고 온가족 이주 정작을 하던지
여의치 않으면 주말 가족으로 사능 것도 괜찮다
가족들이 매주 부산 놀러와도 되고
그렇게 임시청사데서 정을 붙히다가
부산 어디던 멋진 해양수산부 신축건물이 들어서면
그때 맛취 결정하면 되고
적어도
부산에서 해양수산부 직원이라고 말하면
부산시민 모두가 따뜻한 미소로 환대할 것이다
부산 주거
같은 평향
수십억하는 아파트부터 수억하는 아파트 까지 입맛대로 다 있다 . 아파트로 돈들 벌 생각이런
그런 생각이 없던 개인 취향 따라 다 충족되는 긋이 부산이다
세종시데 있으면 해양수산부는 들이지만
부산데 오면 갑이 된다 ‘ 컬리티가 그렇게 올라간다는 것이다
해양수산부가 육지에 있다니
그거 좀 쪽팔리지 암느가A ^
비산
해수부 전체가 들어갈만한
건물을 도대체 어디서 찾나 싶었는데
엄청난 곳이 나와버렸음요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