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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바로 너야”
당신은 서울지히
2호선에서
여성 승객의 신체부위틀
3회 움켜주논 성추행올 햇다
‘피고인(제보자)
원 소리나 보이스피싱하는 거나?
출근길 지하철탓다 남성이
; 만진협의로 경찰에 연락받음
남성 10여명 중제보자루 ‘범인’으로 지목
피해자 “2호선 4호 차량에서 성추행당해’
같은위치에 있당게 확인
(없다 하고
:남성사진
이사람이 맞다
‘결국 법정행
선#다
피고인
대조 어? 이거
출입문이 아니다
!출입문이라면 그 옆에 3칸짜리
있어야 히
노품
경찰이 지료한 피해자
‘실제 피해자
하의 덮는 카귀색 접퍼
하의 안 덮는 회색 카[건
끼이
사건 당시 ‘실제 위치’
4호 차량
[3호 차량
– 출입구
3-3 출입구
피해자 제보자 분리원 다른 차량 탑승
증거영상은 실제 피해자 있당긋이 아년 다른곳에있는 남성 영상
[사려반장 오 N프다보
“원래 공항장애가 있,는데
더심해저 일상생활이
어렵다 날 수사한
경찰에게 대체 왜
그쨌나고 문고싶다”
피고인 (제보자)
사당역에서
외선 방향 전동차 4칸에
[해지(빨간색 내모칸)
경찰이 이 CCTV기
호 차량인지 4호 차량인지 올라올 리 없없올 거 같은데
양인데 4호 차랑이라고 하고 피해자도안 보이논데 보인다고 하고
[생사람 잡아농고 “최선다 햇다” |
‘이동원 피고인 즉 변
지보범임지만정지적해출곱렉하-부주되가어
(같아요
‘저도
특하기가 되거
서울경찰정
‘지하철경찰대
SEoULSUBWAY PouICE |
이제지금때타만
[성강넣하일인자싶실도
심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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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
‘지하철경찰대
SEOULSUBWAY POuICE |
이동원 피고인 즉
어요도든
어줌정말_경@이개
피해자마저 엉뚱한 사람 지목
수사보고서
여성이
피해자다
진짜 피해지
사진 속 여성은 내가 아니다
(법정 진술)
하7″치서다
재판부
수사기관이 분석한 CCTV는
완전히 다른 칸의 영상이다.
피해자 역시 “영상
여성은
내가 아니다” 라고 법정 진술햇다
무죄 선고
검찰 항고 포기
도 영상보더니 “어? 영상속 여자 저 아니데요?
검사 변호사 전부 없어하여 무최선고
“담당 수사관은당시상황에
최선올 다해 수사하없으나
결과적오로 미진한 부분에
대해 죄송하다고 밝혀다
경찰 관계자
“지하철 수사가 전문인
‘서울지하철경찰대가 실수로
CCTV틀 착각햇올 리 없다
고의성이 있다고 본다:
이동원 피고인
변호인
6. 경찰촉은 고의로 한게 아니고 수사고
다하지만 무고쓰 남성
“경찰이 착각해올리 없다다
직무유기죄로 고발예정중
다른칸에 있당 영상속 남성올 잡아서 성추행범-
P 만들어서 법정까지
사견] [보]
선nn
남성 10여명 중제보자지 ‘범인’으로 지목
다른카에 있있터 남자루
디목하게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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