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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 운동하는거 시간 아깝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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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05/01 1138
엄마가 나 운동하는거 시간아깝다길래
그동안의 성과보여준다고 엄마 업은상태로 스위트 10회정도함
대충 느껴지논 감각은 한 60~70키로 대엿는데 문제는 엄마한
테 뛰야 가볍네 가버워 이제 엄마랑 싸워도 이길수 있젯다하면
서 바별 머신에 걸듯이 습관대로 엄마을 그대로 내려버림..
물론 엄마는 내동덩이 처젓고 나는 엄마름 내리고 속으로 아하
고 탄식함
엄마가 비명지르면서 이새끼 저새끼 욕하는데 이건 뭐 명명백백
히 내잘못이긴하지

할말없어서 헬스장가는중.
0 23 07
5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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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램
익명1
0 |
0
구구구구구구구구구
05/01 11.42
악명2
Oa
0
개웃기네 스 님 = 구구
05/01 11:44
0 1
익명(글쓰이)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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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물통두고와서 가지러 갖다가 욕 더먹고 다시 가능중
05/01 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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