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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왕자들이 자기 부인이랑 불륜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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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에 왕자들이 자기 부인이랑 불론한 기록 웃프다
d8b7
2023
20 27:39
조회 18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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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882560
조선왕기 실로] 맨스라고 왕족들 개인사 관련 기록책 읽는데 존나 흥미
로위구규국국국국규구국국국국크규국스0x0
제목의 대표적인 사례가 둘 있음
중하나는 림세종 막내아들인 영웅대군 이염임어0 소현왕후가
40줄에 낳은 늦둥이라 유난일 만큼 세종이 지극히 아운고 너무 싸고
돈 나머지 혼사 문제에도 간섭이 심햇음
그래서 대군이 77살 되던
전국에 간택령올 내린
세차례나 엄격
시험흘 화서 비틀 간택햇는데 이게 송씨
근데 막상 어렵게 뽑아~더니 송씨 아이가 몸 상태가 약하고 병이
없다는 보고가 들어온 거임 세종은 귀한 막내아들한터 후사도 못 볼
나약한 며느리는 용남할
없없음 그래서 4년만에 승씨
맛없이
쫓아념 그리고 다시 건강하고 참한 대군비틀 찾아 본인이 직접 다시
두번째 며느리블 물색함
그렇게 들인 두번째 며느리가 참판의 여식 정씨인데 영웅대군은 정씨
에제 눈길 한번 안 춤 당연히 아이도
낳음
그리고 세종 사후 이염은 사실 첫째부인 송씨와 애릇하게 사동( )올
‘어오고 있없음이 드러남 그리고 보라는듯 부친의 3년상이 끝나자
마자 (세종 사망
1450년, 송씨 복원 7453년) 둘째부인 정씨름 폐출
해버리고 승씨률 다시 봉하여 부인(*시)으로 삼논 극단적 행보름
어나감
송씨가 몸이 약햇던
세종이 우려한 대로 사실이라 결국 요절하긴
햇지
대군과 두 딸을 낭고 몇년 후에 사망할 때까지 둘은 행복햇다
별개로 대군이 3년상 끝내기도 전에 승씨부터 찾아간거 보면 세종이
아무리 늦둥이 아꺼방자 (세종은 아버지란 호청도 이염한테만 허락햇
마지막 숨마저 영웅대군 집에서 거문데다 죽기 직전까지 문종과
수양에제 막내틀 부탁할 만큼 xL 절절햇는데.. ) 이염한테는 사랑
하는 사람이
사람을 쫓아번 아버지보다 먼저없나봄
두번째 예시는 예종의 원자인 제안대군 이현임
이쪽은
록이
자세해서 존나 도파민 폭발함
계승 I순위 세손이없으나 예종 사망시 4세없기에 성종에게 보위릎
뱃기
대군이
이유로 비운의 세자라고도 불림
(현은 다른 왕족들이 그렇듯 열두 살 즈음에 김수말의 딸 김 소저와
혼약함 둘 다 열살을 갖 넘긴 아기신랑+아기신부엿던 터라 어질 때 좀
티격태격거린 모양이없다고 추정팀 이걸 핑계로 성종이 김씨 폐출올
정당화햇으니까o어
아무튼 김씨는 이현이 14살이 된 1479년에 병에 걸로음이
왕에게
고훈 풍병 증세름 보여 제대로 걷질 못하고 절묵거리며 현기증올
논다는 거임 그에 할머니인 대왕대비와 친모인 대비 한씨가 입을
지병올 숨긴 김씨름 쫓아내라 명햇고 성종도 그에 동의하면서 김
씨는 폐출댐
(성종은 후에 이때틀 회상하여 어린 이현이 김씨의 병세름 말하여 잔
똑 심통올 내고 이렇바에 빨리 죽어버려라 짜증도 내기에 이현이 김
씨틀 미워하는 줄 알앉다고 변명함국 국 국국국국국국국국국국 국돌이
생각하면 이현은 이때도 부인이 너무 중으니까 아픔 걸로 성흘
건데 눈치 무엇)
그래서 이현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14살에 이혼해 박중선의 딸
올 두번째 부인으로 맞음 조금의 마음 곁도 내주지 못해 다른 이들이
지적할 만큼 냉행햇지만 ..
그리고 이혼
3년 이현이 계속해서 폐출된 첫째 부인 김씨름 은밀
만나며 종종 근처에 숨겨놓기까지 한 사실이 발각되 몰래 평원대
군의 별채에 김씨름 두고 밀회햇던 거임
망추한 고발에 조정은 발각 뒤집힘 종친들이 들고 일어나서 제안
대군도 문초름 해야 한다 주장햇는데 성종은 차마 그러지 못하고
씨의 아버지 김수말을 추국함 (김수말 : 씨발T) 국문 결과 김수말은
딸아이와 (전)사위의 은밀한 내통에
어떤 책임도 없없기에 풀려나
햇음국
구구구구
구구구TT
그리고 성종은 김씨와 이현의 이혼올 한번
공표햇음
근데 같은 해 이현의 둘째 부인 박씨가 엄청난 고날이 터짐
박씨가 본인의 여종들과 성교름 맺어올다는 거임
O미o
심지어
대상이 3명 이상이없고 기겁한 성종이 의금부에 문초름
기자
무고라는 결정이 나둑으나 신방성은 없없음
왜냐하면 박씨의 아버지인 이조판서 박중선은 대대로 왕가와 사돈올
맺어
집안인데다 30대에 병조판서에 오른 공신이없고 병부름 꽉
잡고 있던 최축근이라0어 사실상 극형에 이르러도 월 사안인데 성종
포함 조정 대신들이 나서서 박씨름 용호하고 이혼마저 반대하는 기료
한 상황이 일어남 물론 대비전에 이 소식이 들어가고 소문이 퍼지자
결국 이혼 엔딩
(렇게 이현은 17살에 두번의 이혼올 겪음
그리고 자유의 몸이
이현은 이혼하자마자 김씨와의 재결합올 요구
하지만 대왕대비와 성종의 극심한 반대로 실패.
하지만 이현은 포기하지 않음 할머니인 정희왕후와 대군 부인 복원올
두고 평평히 대립하다 (불꽃호도) 결국 정희왕후가 사망 3년상이 끝
나자마자 성종에게 맞서며 또다시 김씨와의 재결합올 주장함 존나 지
독한 새끼.
심지어 제안대군은 당시 아여
김씨와 함께 살고 있엇음
이때가 26살이니까 12년올 끝도 없이 싸운거임국국국국국국국국국
규구구구구구구
그리고 성종이 다시 간택령올 내린다 하자 이현은 상소홀 올려 김씨
가 아니라면 본인은 평생 혼자 살컷다고 선언함 이에 성종은 제안대
군을 설득하기 위해 전교름 내리고 타험올 시도햇으나
미친놈은
뜻올 굽히지 않음
만일 그러한 생각으로 다시 장가들려고 하지 않듣다면 , 전일에 김씨와 이혼할
때의 정희왕후와 양전께서 일찍이 이미 의논하여
정하시엇고 또 내가 이미
결단한 일인데, 지금 만일 다시 결합하게 한다면 국가에서
법올 후세에 어떻다
하켓는가? 이것은
나른 허물 잇는 곳으로 인도하는 젓이다 경의
나이
지금
스물여섯
살이므로 마땅히
아내클 두고 자식올
봉사하기틀 도모해야
것인데
어지로
살젯다고
하니, 이것은 무슨 뜻인가? 경이 전일에 여러
대비께 불호하엿고
지금
장가들지 않아서 후사가 없다면
불효는 더욱
심한 젓이다
이에 이현은 이렇제만 대답있다 “신은 참으로 다른 마음은 없고 만일 성상의 은혜틀
입지 못하면 평생토록 홀로
‘젓입니다
말에 성종은 체념한 듯 대답있다 “알있다 “
이현
냉글
성종 : 체념
여전히 조정 대신들은 반대햇으나 너무나도 지처버린 성종과 아들의
마음을 꺾올
없다는 사실올 인정한 안순왕후의 허락으로 김씨논
다시 부부인이
아내와 공식적인 재혼에 성공한
독한 대군은
OO
없엎으나 평생 부인 아난 다른 여자는 멀리하여 살앉다고
다 .
불론이라면 불론인데 순애라면 순애고 혼-돈
추천 851

애들끼리 연애하는데 어른들이 너무 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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