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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일본인 바깥더가 있는데 한 11년좀 횟음
단순한 온사마 반짝 이런게 아니라 치즈 닭갈비나 뭐 이
런것처럼 점점 한국 음식이 신오구보지 넘어서 동네 곳
곳에 나타나는겉 같이 빛단 말이지
근처에 정체모름 한국 술집이 생겨서(일본에서 네팔인이
하는 한국 삼겹살집) 같이 가서 쇠주도 마시고 그랫논데
싸고 마시기 종은 술은 맞는데 한국엔 이것밖에 없는게
아쉽다고 하더라
일본에는 술 종류가 많으니까 고딩때 몰래 마시면술
대학시절에 가난활때 마시면술
돈 좀 벌고 마시는술 이렇게 각각 추억거리가 있는데
한국은 시간을 되돌아볼순 있어도 술은 그냥 참이슬 아
나나고 하더라고
그때 도수가 높앞다고 반박하고 싶긴 햇는데 크크 너무
맞말이라 할말이 없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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