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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아내가 대머리라고 하자 이혼하자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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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논 3C대 후반 부부입니다
최근 이혼이야기가 나와서 조언올 들어불까합니다
제가애당고바로 복직해서 일하다보니.
살이많이 켜습니다
원래도살이잘 찌눈 체질인데; 식이조절로 평균유지해올습
니다
남들 먹느거 반정도 먹어요
얘기갖고부터는 식이가안되더군요
가져운 운동하긴햇으나 먹느게 조절이안되다보니별 소용
없없네요
근2예키로정도 찢어요
안그래도스트레스발는데 남편이 살펴다고계속실빼라살
빼라하면서 구박하고막말하느거예요
와 진짜 여자나
난살쩐 여자 여자취급안하다
내가너 이렇게 살질 줄알앗으면 결혼안있다
뭐 먹고있으면 또먹어? 에휴
등등
그럴때마다 하지말라고화도내보고물기도햇는데
별소용없더라구요
하루누아침에 출근준비하면서 옷입고 있는데
속지나가면서 으. 옷터지켓다
하길래 순간적으로 너무 백처서 .
대머리주제에 더럽게말만네
햇다니,
x난리가넷네요;
소리지로고뭐.
사람아주 죽일것처럼 눈 부라리면서 쌍욕하더라구요
그날아침에는 뭐 출근도 해야되니까
좀달래서 적당히 마무리하고 나용는데요
그뒤로 좀저 살펴다고막말할때마다
저도대머리로응수햇거든요
대머리데리고살아주면 고맙게 생각해야지
내몸보고 눈살찌주리거나 으으거리면 저도 똑같이 머리보
면서으. 더러워 진짜 이런식으로
이런날들이한 몇달 반복렉는데;
하루는 각잡고 계속 대머리거길거면 이혼하자네요?
흙 이혼까지 할일인가? 싶어서
니가살찢다고막말하니까나도 그런거분이다
이혼은 좀 그렇지않나? 서로 자중하자
이렇게 달래니까갑자기 또 미처는지국크 .
대머리량 돼지논다른거지W
살은 빼면 되고!
머리는 노력오로할 수 없는거]
막소리지르면서.. 어휴;
저도빠처서 같이 소리지르다가 옆집에서 시끄럽다고찾아와
서일단락뒷는데요
그뒤로도 정신못차리고계속돼지돼지 그러길래 저도대머
리대머리햇거튼요?
근데 이제는 도장직히 서류름 내미네요
뭐하자느건지.
진짜 이혼해쥐야할까요?
0o
2020.05.06 0100
네말대로난 실빼면 되지만년 애달린 대머리 이혼남이라 전해주고도장
찍으세요
아가리와대
2020.05.06 0758
취급? 머리도없고생각도 없고 . 아이냥고한번이라도피티나요가회
원권 끊어주고 저런소길하듣지 나이들면 실도 찌고 머리도빠지논게당
연한일인데 나중에는 주름생겪다 환머리생겪다 이지락하켓네 머리는
노력오로할 수 없는거 맞아요 재력오로할수 있어요 비절개이식술요새
많이하던데 노력 논리들 떠나 내로남불마인드
모내기
하라고하
고도장 이혼서류에 한번대갈빠에한번 찍어주세요
00
2020.05.06 0934
머리카락은안나면서화는나나보네
한번

남자가 병신은 맞는데

막댓글 너어어어어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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