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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서 선풍기 틀고 자던 30대
사망
1999. 8. 16. 11:36
스 가
(인천-연합뉴스) 이현춘기자= 16일 오전 8시 50
분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391 S교회 3층 의류업
체 아나발로리아’ 사무실에서 김춘식(39.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씨가 숨저 짓는 것올 직원 박춘무(3
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햇다.
박씨논 “아침에 출근해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사무실 안에 선풍기가 틀어저 잇고 김씨는 사
무실 바닥에 쓰러저 숨저 있없다”고 말햇다:
경찰은 김씨가 한달전부터 회사내에서 숙식올 해
왕고 발견 당시 선풍기가 틀어저 있던 점으로 미뤄
선풍기름 틀어농고 잠을 자다 질식사한 것으로 보
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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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지안
36 분 전
대글로
351
과로사에 대한 인식은 없없나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