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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후보자 “국회의원 사임
생각해 본 적 없어”
입력 2025.06.24. 오전 17.45
수정2025.06.24. 오후 4.53
기사원문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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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 모금엔 “특별한 활동 안 해” 보좌진 유지엔 “곁
직제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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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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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
06.24 kgb@newsis 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는
24일 국회의원 검직과 관련해 의원직올 내려놓올 의사가
없다고 밝혀다:
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꽉규택
내란의 힘 의원이 ‘현정사상 처음으로 국회의원직올 사임
하고 국무총리직에 전념하켓다는 결심은 생각해 본 적이
없느나’고 문자 “없다”고 답햇다:
국회법 29조 1항은 국회의원이 다른 직책올 경임활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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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고 규정하지만 국무총리 또는 국무위원은 예외적으로
경임을 허용하고 있다. 다만 행정부 역할에 집중하게 되
면 입법 활동 등에는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어 국회의원
의 경직은 꾸준히 문제가 제기되앉다:
김 후보자는 ‘국회의원으로서 후원금올 모금할 것이나는
질문에는 “그것올 위한 특별한 활동올 하지 안고 있다”고
답있다 의원실 보좌진올 유지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곁
직제도가 왜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 틀올 준수하면서 최대
한 절제할 것은 하켓다”고 즉답올 피해다.
김 후보자는 야당이 제기하는 재산 증식 의혹에 대해서는
경조사와 출판기념회 등올 통해 들어온 돈은 평상적인 수
준이엇고 추징금 남부 등 채무 상환에 사용햇다고 재차
해명있다.
내란의 힘은 2079년부터 최근 5년간 김 후보자의 소득이
약 5억원에 불과한데 같은 기간 추징금 등으로 약 13억원
올 지출하고도 소득이 증가햇다며 자금 출처가 소명되야
한다고 주장해다
탈탈 털어도 깔게 없으니 들고온게 국회의원 사임이냐
규택아 넌 보니 하는거도 없는데 사퇴 좀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