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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전문의 주진우 병역비리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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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력
24분
급성 간영이란 간의 염종이 6개월 이내에 소별되논 경우름 말한다. 만
성 간염이관 6개월 이상 간의 염종이 지속되는 경우름 말한다.
정병 신체검사에서 급성 간염 (6개월 내에 끝나는)올 갖고 5급올 주진
못하다.
보균자란 B형의 경우 간염 바이러스 항원 검사상 양성으로 나오는 경
우릎 통칭하다. 즉 B형 간염 항원 양성이지만 간기능검사 (GOT,
GPT)가 정상 범위에 있다면 보균자로 판정하다. (무조건 현역이다)
물론 입영 후에도 계속 검진올 해야 한다. B C형 ‘보균자’눈 3급으로
현역 입영시컨다.
그런데 항원 양성이면서 만성 간염 진단올 받앗다면 그 심한 정도에 따
라 4급 (공의)이나 5급, 면제 등 판정올 내린다. 어느 시기에도 ‘급성
간염’ 올 갖고 현역에서 빼줄 이유가 없없다는 것이다. (1995년도에도
마찬가지엿올 것이다 )
신검시에 급성 간영으로 간기능검사 수치가 매우 높앞없다면? 그팬 재
검 대상 (7급)이 된다. 급성은 보통 치료하면 회복되며 회복되없다면 1
굽이다. 치료 후에도 호전되지 않있다면? 다시 재검하다. 이후 회복되
없다면 결국 현역이다. 재검햇논데 약화되없다면? 그때 상태 화서 판정
한다. 우리나라엔 간염 보균자가 워낙 망기 때문에 간염 갖고 군대 빼기
가 굉장히 어렵다.
따라서 “급성 간염”올 갖고 군대륙 뱃다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반드시
병역 비리블 의심해 볼 수밖에 없다. 하물펴 그 사람의 아버지가 검찰
고워직이있다? 그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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