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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9
1분 . 0
사실 요즘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이 폐북에 글을 올리거나 유튜브 방송에
나가서 후보자루 알리고 주진우 의원올 비롯한 내란의 힘
의원들이 후보자지 악마화하고 김민석 후보자가 최악의
국무총리인양 프레임 씌우는 것올 막는 것입니다.
함께 비틀 맞는 것, 그것이 동지이기 때문입니다.
국민들께서도 오늘 청문회틀 보면서 나름 판단하져올
겁니다.
제가 30년 동안 보아온 동지 김민석은 내공이 훨씬
단단해젓습니다.
말도 안되는 질문에도 경손함과 예리함을 잃지 안는 태도는
국무총리로서 충분히 자격올 갖찾습니다.
김민석은 그런 사람입니다.
정치는 품격과 예의블 갖추고 늘 약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대한민국의 미래틀 위해서 치열하게 고민하는 사람 바로
김민석입니다.
주진우 의원은 역시 최약입니다.
민주화운동으로 3년 간 독방에서 지난 결과로 병역 면제틀
받은 김민석 후보자루 조통하면서, 본인의 병역 면제에
대해서논 입울 닫아버리고 있습니다.
80년대 암울한 독재 정권에서 민주화운동올 햇당 후보자
어머니가 전경에계 꽃을 달아주는 모습에는 눈시울이
붉어적습니다.
반대로 80년대 공안검사로 고문과 패악질올 일심앗던
주진우 의원 아버지가 손자에게 7억울 꽂아넣는 이런
대비되는 모습올 보면서 여전히 명덩거리고 사능 주진우
모습에 대해서는 분노가 느껴집니다.
국민들이 용남할 수 있율까요?
저논 내일 또 기자회견올 하켓습니다.
주진우 의원에계 한마디 하켓습니다.
그동안 언론과 본인 SNS 계정에 사실인 것처럼 얘기햇던
부분; 마음껏 내뱉어 보십시오 판단은 국민이 합니다.
주진우 의원이 어떤 말을 하더라도 국민의 조통거리가 월
것은 분명합니다. 국민은 현명합니다.
조심스럽지만 오늘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들이 너무
잘해주석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빛나는 사람은 김민석 후보자 본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도 안되는 비아냥과 조륭에도 곳곳하게 대응하고
촌철살인으로 반박하는 모습이 돕보엿습니다.
메이저리거엿던 요기 베라의 명언이 생각날니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법니다
내일 청문회가 끝날 때까지 차분하게 지켜보켓습니다.
청문회논 내일 끝나켓지만, 김민석 후보자에계는 끝이
아님니다.
어찌 보면 내일 청문회의 끝은 김민석 후보자에계는 비로소
새로운 시작입니다:
김민석 후보자에게 기대합니다.
이재명정부의 참모장으로 이재명 대통령올 성공한 대통령올
만들어 주십시오
운석열 정권 3년 동안 망가진 대한민국올 바로
세워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올 G7올 넘어 G5 국가로
이끌어 주십시오
김민석올 믿습니다.
시민 여러분, 지켜화 주십시오 응원해 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