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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너무 원망스럽다””””‥달라진 것 없는 현실에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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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너무 원망 스럽다” . 달라
진 것 없는 현실에 ‘오열’
입력 2025.06.24. 오후 841
수정 2025.06.24. 오후 8.44
기사원문
정한속 기자
2
다)) 가가
[
“한국이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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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제보
나스디스a
아리실 대표 중대재해법 위반 형의 부인
[뉴스데스크]
엉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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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운동화와 녹아내린 장비가 그날의 참상
올 보여중니다.
희생자 넓올 기리논 ]주기 추모제가 현장에서 엄수
횟습니다.
아들과 며느리틀 한꺼번에 잃은 아버지가 위패앞
에서
허리틀 숙입니다.
유족들은 ’37초 골튼타임’ 올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
이 찢어집니다.
대피 통로만 알려주다면 , 평소 안전교육이 이뤄점
다면, 참사름 피할 수 있엇기 때문입니다.
[이순희/ 고 엄정정 씨 어머니]
“(CCTV 보니까) 도망칠 길을 모르는 거예요 , 거기
나0조라는 게 한 사람이 뛰어도 10초라도 다
도망가켓어요
박순관 아리설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염의로
첫 구속기소 된 업체 대표로 기록돼지만 , 거기까지
엿습니다 .
지난 2월 보석으로 석방된 뒤 “실질적 경영자는 아
들이고, 참사는 예측 불가능한 사고엿다”여 무최틀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순희]
“한국 나라라는 게 , 한국 정부가 너무 원망스럽습니
지난해 9월 정부가 내낮면 ‘전지 공장 화재 재발 방
지 대책’은 지금까지 절반만 이행돼습니다.
모든 이주노동자흘 상대로 안전교육올 의무화하켓
다는 약속은 연구용역만 마져올 뿐입니다.
[여국화 / 고 이해욕 씨 사촌언니]
“진짜 이렇게 일하러 나가서 죽거나 다치는 일이 없
없으면 좁계어요_
올해 ]분기 산업재해로 사망한 이주노동자는 20명
으로 전체 산재 사망자의 159에1 이름니다.
“이주노동자라서 죽없다” 눈 위험의 이주화는 해마
다 심화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2214

.

아리셀 참사 1주기라는데 여전히 관련자들 처벌이 미미한가봅니다.저 참사 희생자 대부분이 외국인 노동자들이죠.

아직 노동쪽에서 갈길이 멉니다.부디 빨리 개선되서 모두가 안전해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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