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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원석진
경찰 대형풍선에 대북전단 매달아 북으로날린 60대
탈북민입건
입력 2025-06-24 13.40 | 수정 2025-06-24 13.40
경기북부경찰청이 접경지역에서 대북전단올 살포한 달북민 출신 60대 남성울 항공안전법 위반 형의로 불구속
입건햇다고 밝혀습니다.
남성은 지난해 9월 경기 연전군과 강원 철원군 경계 지점에서 수십 개의 대형 풍선에 2kg이| 넘논 대북전단올
매달아 북쪽으로날려 보랜 형의름 받고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3월 연전군에서 군이 수거한 풍선의 이동 경로 등올 추적해 남성올 검거햇다고 설명햇습니다.
경찰은 남성과 함께 풍선올 날린 단체에 대해서도 수사틀 확대할 계획입니다.
여기서 찌질하게 풍선에 달아 날리지 말고 북에 보내 당당하게 전단지 돌리게 하는게 좋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