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관 양성” 국군의무사관학교 신설 추진…국방부, 국정위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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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군의관 양성’ 국군의무사
관학교 신설 추진… 국방부 , 국정
위에 보고
입력 2025.06.22. 오후 8.06
기사원문
이승민 기자
119
132
다) 가가
[S
단독 국군의무사관학교 설립 추진
MBN
이재명 대통령
국민 건강 공공의료 강화
공약
지역 의대 공공의료사관학교 신설
엉커멘트 )
국방부가 국군의무사관학교 신설올 검토하켓다고

[기자 )
2023년 군의관 장기복무 희망자는 한 명도 없/습
나다
3년간 복무하는 단기 군의관도 일반 병사와 비교해
복무 기간이 긴 탓에 지원이 줄고 있습니다.
이대로 라면 현재 연700명 수준인 군의관 지원자
논 5년 뒤 50명으로 급감할 것으로 전망되니다
군 의료 특성상 총상이나 파편상 등 중증 외상 환자
도많은데 , 의료 전문 인력 확보에 빨간 불이 켜진
겁니다
이에
국방부가 군 내에서 의사틀 양성하는 국군의
무사관학교 설립올 추진하켓다고 국정기획위원회
보고하 것으로 확인되습니다.
우선 중장기 군의관 수요, 경제성 분석에 작수하고
내년까지 의로계, 관계 부처와 협의체틀 구성해 학
교 형태, 정원 규모 등올 논의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필수 의료 인력 확충올 약속햇고
이틀 위해 ‘공공의료사관학교’ 틀 신설하켓다고 공
약을 년 바 있습니다
의무사관학교가 공약 실천의 이행 방안이 월 수 잎
눈만큼 새 정부에서 단력올 받을 가능성이 급니다_
인터뷰 : 정형선
연세대 보건행정학부 교수
“군의로도 인력이 부족하고, 군 의로도 공공의료
에 하나이기 때문에..
별도의 코스가 있다. 그러면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요
다만 , 의정 갈등이 장기화하는 국면에서 의로계의
반응 등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은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