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재개발 ㄷㄷ jpg

현대건설 ‘2.8조’ 구리 수택동 재개
발 사업 따낫다
입력 2025.06.23. 오전 10.48
수정2025.06.23. 오전 7056
기사원문
장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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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권올 확
보행다. 사진은 구리 수택동 재개발 사업지 조감도. /사진-현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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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의 시
공권올 확보햇다고 23일 밝혀다.

현대건설이 경기 구리시 수택동 재개발정비사업의 시
공권올 확보햇다고 23일 밝섞다.
해당 사업은 수택동 일대 지하 4총~최고 49종 27개동,
총 7007가구름 조성하는 공사로 총 공사비는 2조8069
억원에 달안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53개월이다:
현대건설은 포스코이언씨와 권소시임올 이뤄 단독 입
찰, 지난 27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
정맺다.
전 가구 2면 또는 3면 개방형 구조로 한강 왕숙천 망우
산 등 주요 경관올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햇다. 중대형
평형 비율올 확대햇고 포켓 테라스 팬트하우스 등 주거
품질올 높이는 요소도 대륙 반영되다.
단지는 4개 불록으로 구성되다. 각 늘록올 잇는 중심에
광화문 광장 4배에 달하는 녹지공간이 조성되다. 녹지
공간은 4개 늘록올 연결하다. 단지름 가로지르는 5.7km
길이의 순환형 산책로와 7개의 광장 그리고 놀이 휴식
올 위한 8개의 리조트형 테마 정원도 조성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