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수현, 김새론 유족·가세연 김세의 ”무고 혐의”로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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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수현 김새론 유족가세연 김
세의 ‘무고 현의’로 고소
입력 2025.06.23. 오후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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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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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운 기자] 배우 김수현이 고(값) 김새
톤 유춧과 유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의 김
세의 대표만 무고 현의로 23일 고소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23일 김수현 혹은 서울 강남경찰서에 무
고 형의 고소장올 접수하다.
지난달 7일 유족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와 가세연 대표
김세의논 기자회견올 열고 유주과 함께 김수현올 아동복지
법 위반과 무고 현의로 고소햇다고 밝엽다:
특히 이 기자회견에서는 가세연 김 대표는 김새롭이 생전
지인과 나눈 대화라여 “처음 한 게 중2 겨울 방학” “이용당
한 느낌” 등 녹취 파일올 유튜브틀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햇
다
기자회견 직후 김수현 혹은 해당 녹취는 시기술올 활용해
조작된 음성 파일로 보인다면서 “완전히 위조된 자료로 배
우의 인격올 말살하려분 범죄적 행위”라고 강력한 법적 대
응올 예고한 바 있다:

김수현 즉이 이번 무고 고소홀 단행하기까지 한 달 넘게 걸
린 이유는 법적 절차상 제약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무고죄 고소홀 위해서는 먼저 고소인을 특정해야 하늘데
지난 13일에 이르러서야 고소장 열람청구클 통해 고소인을
특정 이번 무고 고소로 이어적다는 것이다.
한편 가세연 대표 김세의는 지난 3월 김수현이 미성년이/
던 김새롭과 교제틀 시작햇다고 폭로있다. 이에 김수현 즉
은 김새롭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한 적이 없고 성인이 된 이
후 1년 동안 교제햇올 뿐 주장하여 , 유주과 가세연 김세의
대표틀 상대로 120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도 제기한 상
태다:
이밖에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웨손 현의, 성독력범죄의 처
벌 등에 관한 특레법(성특법) 위반 현의로도 고소장을 접수
햇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N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