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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순직해병 특검 국 사저 바로 옆 건물에 사무실 마련
입력 ZI5.UI5.23. 모후 422 수정ZI5.UIG.23. 모후 430
기사원문
김태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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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답하는 이명현 해병특검 [연합뉴스 자료]
순직해병 수사 외압 의혹올 수사하는 이명현 특검팀이 운석열 전 대통령의 사저 바로 옆 건물에
사무실올 설치하기로 최종 결정행습니다.
이 특검은 당초 서울중앙지법 인근의 한 빌딩올 사용하는 것올 검토행으나 , 정부법무공단이 쓰
던 서울 서초동의 또 다른 건물올 7증에서부터 7증까지 임대하기로 행습니다:
이 특검 즉은 오늘(23일) 구두 계약올 진행행고 내일(24일) 오후 절차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
힘습니다:
새롭게 계약하는 건물은 운 전 대통령 부부가 현재 머물고 있는 아크로비스타와 매우 가까이 위
치해 있기도 합니다.
순직해병 특검 사무실이 본격적으로 마련되면 (청에는 브리핑롭올 비롯한 별도의 취재공간도
마련되 예정입니다.
앞서 이 특검은 오늘 출근길 짙의응답에서 100여 명이 근무할 특검 사무실 입주가 가장 시급한
업무라고 밝인바 있습니다.
이 특검은 내일 오동운 공수처장올 만나 부장검사급 수사 인력 파견올 요청할 계획입니다:
부르면 바로 튀어나와~~
이런건가 좋네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