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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언석; 이 대통령에 “2당이 법사위원
장 맡는 건 견제 균형 위한 오랜 관행’
입력 2025.06.22. 오후 3.58
수정 2025.06.22. 오후 4.25
기사원문
이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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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힘 승언석 원내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여야가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올 자리틀 농고 힘겨루기름 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제7당이 국회의장올 2당이 법사위원
장울 맡아 견제와 균형올 하는 것이 오랜 관행”이라여 “결
자해지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화 달라”고 요청햇습니
다:
송원내대표는 오늘 이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에서 “더불
어민주당이 아당이없올 때 법사위 운영위원장올 모두 맡
은 명분은 ‘운석열 정부’ 엿는데 지금은 이재명 정부만 잎
올 뿐”이라여 “더불어민주당이 입법부와 행정부름 모두
장악하고 잇는 상황에서 대통령께서 정치 복원 의미에서
지혜틀 내달라”고 부탁햇습니다:
이어 송원내대표는 교섭단체끼리 상의할 문제틀 대통령
에제 전하는 이유에 대해 “국회 원 구성 자체가 대통령이
당대표 때 정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숨결이 고스
란히 남아 잇는 사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햇습니다:
이문현(Imh@mbccokr)
법사위는 국회에서 해결해야지 그걸 왜 대통령에게 말하고 있냐
김병기 의원이랑 잘 협상해봐라 어차피 안되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