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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골루 의원은 소설
미디어 액스(X)에 글을 올려 “미국이 이란 핵시
설 포르도 나란즈 이스파한 3곳올 공습한 것
과 관련해 이란은 핵확산금지조약(NPT)에서
달퇴할 법적 권리블 갖는다”고 씻다. 핵확산금
지조약 제10조7항은 “각 당사국은 당사국의 주
권을 행사함에 있어서 본 조약상의 문제에 관련
되는 비상사태가 자국의 지상이익올 위태롭게
하고 있음올 결정하는 경우에는 본 조약으로부
터 달퇴할 수 잇는 권리블 가진다. 각 당사국은
동 털퇴 통고틀 3개월 전에 모든 조약 당사국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행한다”고 명시하다.
https://v.daum.net/v/20250622175637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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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트럼프가 이란의 마지막 고삐를 풀었음
이제 이란은 핵사찰 거절 할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