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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항의조 “내년 월드컵
서 기둥 역할해야”
감형 요청
입력 2025.06.22. 오후 4.34
수정 2025.06.22. 오후 4.35
기사원문
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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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촬영 형의로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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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받은 축구선수 항의조(32)가 ‘내년 북중미 월드
언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고 싶다’눈 뜻올 항소심 재
판부에 밝혀다.
지난 21일 KBS에l 따르면 항의조는 지난달 항소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t-3부(부장판사
조정래-진현지-안히길)에 항소이유서클 제출햇다.
총 93페이지 분량의 항소이유서에는 항의조가 한
국 축구대표림에 복귀하고 북중미 월드컵에 나가
고 싶다면서 감형올 요청하는 내용이 담겪다.
항의조는 “국위선양에 기여워다. 내년 북중미 월드
언에 ‘대한민국 간판 스트라이커이자 선배로서 후
배들에게 노하우름 전달해 쥐야 할 뿐만 아니라 팀
의 중심이자 기둥 역할울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밝혀다 또 항의조는 형이 확정월 경우 “국가대표
로서 삶은 증지부름 찍게 된다”고 호소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