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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에 불어닥친 광속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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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SPOTV skullboy
2025.06.21 트럭맨 오늘의 15Okm 클럽(개인 최고)
품세(한화) 158.6km
운성반(못데) 158.Okm
배찬승(삼성) 155.7km
엔터손(SSG) 155.5km
김서현(한화) 154.6km
홍민기(록데) 154.3km
알칸타라(키움) 154.1km
최준용(로데) 152.Okm
네일(KIA) 150.2km
김민(SSG) 150.2km
유영찬(LG) 150.Okm
2025년 06월 22일
8.46 오후
조회수 6,096회

날짜가 21일인데 잘못쓴거고 오늘자임

저중에 롯데가 3명 !!

홍민기는 입단당시 140초반이었는데 군대갔다온 후 최고 155 찍고. 윤성빈은 제구&멘탈 갈피 못잡고 7년째인데 튼동과 김상진 2군투코가 살려냄. 최준용은 모든 타자들이 직구구위는 1등이라던 투수였으나 150이 살짝 안나오던 투수인데 어깨및 팔꿈치 치료하고 153까지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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