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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나가서 함부로 입털면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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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clec4ofli
1개월 전
9년전 미국 스먹에서 머그럽 사고 포장이란 단어가 생각 안나서
신랑한테 포장이 영어로 머나고 둘이서 말하는데 갑자기 흑인직
원분이 포장하실려구여? 해서 빵터짐 국국국국 알고보니 한국 에
서 유학햇없다고 =크크크
0 1.6천

답글 6개
@user-VsTyu2uq8x
4개월 전
동남아 여행갈때 비행기 3자리중 우리 부부, 한명 서양인이/는
데 외국이고 또 외국인이라 한국어 모릎거라는 생각에 우리끼리
드립 치고 놀앞거든요.
바나나 먹으면 나한테 바나나, 사과가 웃
으면 뜻사과 이러면서.
그러다 기내식 나올때 외국인이 승무원한
테 유창한 한국어로 주문하는거 보고 우리가 당황해서 와 한국말
잘하시네요 햇는데 그분이 온화하게 웃으시면거 구준표가 준 표로
맞어요 하심. 얼딩없고 웃겨서 오렌지주스 뿐을번.
0 1.4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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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ztglngqftj
구년 전
난 20년전 호주에서 음식점 앞 메뉴판 보고 친구한테 “야 존나 비
싸 다른데 가자” 햇는데 백인 금발 남자 직원이 “존나 안비싸 들어
와” 0 [근크크국 얼런이가 없어서 착석햇음
0 6.4만
5
답글 483개
@gonzaleskim5475
1개월 전(수정팀)
발리 신혼여행가서 다음날 아침메뉴틀 미리 정해야 된다그래서 인
터혼으로
투마로우 모딩 나시고램 플리즈
햇더만 현지 직원이
네 형님 볶음밥이용? 알b습니다
해서 빵터짓던 기억이 =
떠 169
9
답글 1개
M
@mickeycha5708
1개월 전(수정팀)
2017년에 독일 하이텔베로크 주차타위5증짜리 운전해서 올라가
논데 3종꼼인가? 내려오던 차가 창문 내리더니 한국어로 “위에
자리 없어요”라고 하시길래 저도 “아이고 알려주서서 감사합니
다” 대답하고나서 친구랑 빵터저서 웃엇던 기억이 잇네요국국 크
귀국국이 글 보신다면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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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_go_ni
1개월 전
영국 갖율때 트라팔가 광장에서 와 A님 멋있네.. 햇더니 옆에 영
국인이 xL 멋있지? 햇던거 생각나넥국 크 크크
4.5천
9
답글 24개
@youwannatakebloodshit
1개월 전(수정팀)
지하철에서 백인 남자와 영어로 무슨 얘기하다가 이 친구가 “저
한국어 할 줄 알아요”해서 우리말로 대화하는데 맞출법 발음 너무
완벽하다고 칭찬해략고 어디서 배앗나고 햇볕니 “어깨너머로 배
윗습니다”
실화임
1.2천
9
답글 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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