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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중이던 기자를 당황시킨 시민의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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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IXC
10

‘Mobilt
주민
개판을 해농고 갖어 동네가 뛰야 이게. 엉터리야 엉터리.
MUC
X6
해질
MPOS:
우리논 |ok
OFFEE
이날 저녁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흉대 거리틀 11시간 밀착해 낯습니다.
AtC
지막뉴스
Xt
y소외 자전거
쓰레기통은 이미 넘첫고 그 주변은 말 그대로 쓰레기장이 돼버로습니다.
AtC
지막뉴스
Xt
일부 외국인들은 쓰레기 버월 곳올 찾아 헤매거나
AtC
조쉬 관광객
우리논 쓰레기틀 어디에 버려야 활지 찾아 헤매고 다없어요
자Y누
OU
아예 개인 쓰레기봉투릎 들고 다니기까지 합니다
AU
지막뉴스
Xt
‘마루이마 관광객
저희논 각자 봉투름 들고 다니고 (가방에) 넣어서 여기 이렇게:
AtC
자막뉴스
XtT

경비원
마포구청에 민원 넣고 경찰이 와서 단속해도 소용이 없어요
AtC
{여키다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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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와의
한숨만 나용니다
물론 우리가 치우는데 흉대 앞에 한번 가보세요
‘청소 노동자
우리가 치우는데 “어떻게
말씀올
드리켓습니다.
자라느스
취재 결과 흉대 거리에서 가장 많이 틀
있는 쓰레기는
Xt
일회용 겁이없습니다
확대할 필요가 있어 보엿습니다
자막뉴스
X6
시민들 사이에선 “길거리 쓰레기통올
하다”논 지적도 나건습니다
하지마
밤새 지켜본 흉대 거리논
수없는 수준이없습니다
무엇보다 앞서 밖던 ‘개인 쓰레기봉투틀
들고 다니는 관광객 ‘처럼
지막뉴스
‘아무 데나 버리지 안는 시민의식’
보엿습다
X
‘나 하나좀 괜찮켓지’ 이렇게 버린 쓰레기가
Xt
어떻게 망첫논지 다시 한번 보여드컵니다
자막뉴스

No
치우는 사람보다도 결국 버리지 안눈 사람이 늘어야
이런 난장판이 바필 수 있습니다
넥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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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막뉴스
X6C
촬영 중인 취재진에게 다가와 말울 거듭 한 시민
AtC
자막뉴스
Xu
시민
여기 깨끗하잡아요? 여기 일하시는 분들이 잘려요 그건 알고 취재틀 하세요
MtS
‘차막뉴스
Xt
기자
이 공원이 깨끗하면 (청소 노동자가) 잘려요?
AtC
지막뉴스
Xt
시민
당연하조 왜냐하면 필요가 없거든 깨끗하니까.
NCC

기자 : 쓰레기를 아무데나 버리지 않는 시민의식이 필요해 보인다.

지켜보던 시민 : 근데 우리가 안 버리면, 청소 노동자가 잘려요. 그건 알고 취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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