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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방송된 MBC ‘항금어장-라디오스
타’에서 김수용은 근황올 문는 질문이 싫다고 하
면서 범죄름 저지른 것도 아니데 방송에서 안 보
인다고 소식올 문는 게 싫다고 밝혀다:
김수용은 “하도 물어화서 ‘감방 갚다 옷어요’라고
그냥 말햇다. 택시기사가 웃다 넘어갈 줄 알앉더
니 ‘죄송합니다 아픔 곳을 제가’라고 하더라: 내가
진짜 감방에 갚다 온 줄 아느거다”고 토로햇다:
이어 “한 번은 부산을 자는데 어떤 분이 오더니
‘왜차름 훔료어? ‘라고 햇다”고 오해받앗던 일흘
이야기하면서 “저 아니에요 개능 꽉이고 난 김’이
라고 햇다”고 확당햇던 사건을 전행다.
‘감방쾌다 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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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 조송랍니다
왜즈하중C
제이CY때
Z문말이고? [내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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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계만 일어나늄
O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