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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폭우로 물이 불어난 계곡에 고립된 산악회원들
이 무사히 구조되다.
27일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
시 46분좀 전북 장수군 번암면 지지계곡에 산악회원 2
1명이 계곡물에 고립듯다는 신고틀 접수햇다.
남성 16명과 여성 5명의 산악회원이 백두대간 종주 중
이엇런 것으로 알려적다.
장수에는 전날부터 100mm가 넘는 장맛비가 내려 계곡
물이 크게 불어난 상태엿다.
구조대원들은 급물살 때문에 로프루 이용한 도하 구조
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인근 우회도로로 접근해 1시
간여 만에 모두 무사히 구조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