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아기를 의류수거함에 버린 20대 친모가 영아 시신 발견 보도가 나온 당일에도 문신을 새기고 친구에게 자랑하는 등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생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친모가 직접 아기를 숨지게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지만, 사망 시점과 원인 모두 명확하지 않아 우선 !사체유기! 혐의만 적용해 송치할 방침입니다.
태어난 아기를 의류수거함에 버린 20대 친모가 영아 시신 발견 보도가 나온 당일에도 문신을 새기고 친구에게 자랑하는 등 평소와 다를 바 없이 생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친모가 직접 아기를 숨지게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지만, 사망 시점과 원인 모두 명확하지 않아 우선 !사체유기! 혐의만 적용해 송치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