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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꽃을 참 좋아해요
그런데 사실 꽃은 금방 시드니까
원가 더 오래 간직활
있는 겉 사주고 싶은데
하지만 저렇게 좋아하는 얼굴올 보니
멈출 수가 없네요
하루는 여자친구 집에 놀러자논데
꽃을 말려서 유리병에 하나하나
다 보관하고 있없네요
언제엿는지 그 날의
느낌도 다 적인 채._
(전예
{받은꽃
여자친구가 수준게 말햇어요
꽃은 시들어도 그 안에
담긴 마음은 시들지 않아서 .
도저히 버월 수가
없없어.
7월 7일
#무원 가기-
에외타아저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