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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생 호텔리어, 군인 아들
비비탕 와 개 죽인 해병 온라인서
신상 ‘달달’
뉴스7
2025.06.21 1234
시햇으로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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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 갈무리)
SNS 계정에 이들의 신상을 폭로한 A 씨는 “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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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원인 하0O은 1998년생이고 0C중학
교 출신이다. 현재 호텔리어”라면서
‘그의 동생
하OO은 OO초, 0C중학교 나와서 CO대학
교 체육학과 22학번”이라고 주장햇다: 동시에
‘두 사람은 아버지가 군인이라 입막음도 스스럼
없이 하려고 햇고 몰티즈트 키우는 견주”라고
덧붙엿다:
그러면서 “이들이 사용한 것은 우리가 갖고 놀던
알루미늄 캠을 뚫는 비비단송이 아난
‘모의 총
포’다: 사람도 죽는 총이다: 불법 개조햇기 때문
에 허가 없이 사용햇올 시 법적 처벌은 말할 것도
없다”고강조햇다:
한 누리군은
‘뉴스 빛는데 비비단송알이 깨져 잎
더라: 일반적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비비탕 총 파
괴력으로는 저렇게 깨질 수가 없다. 한두 개면 몰
라도 거의 다발적으로 깨짓당데 저 정도면 가스
혹은 기타 다른 장치로 불법 개조해서 파괴력올
몇 배로 높여 놓앞올 수 있다”고 말햇다:
1. 애비가 군인이라 함.
애비도 해병대면 대박~~~
2. 총기 불법 개조 의혹까지
3. 한 넘은 호텔리어
4. 신상 살뜰하게 털리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