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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프 또 ‘모욕외교’ .. 질렌스키 이어
남아공 대통령과 설전
김원철 기자
수점 2025-05-22 22.71
등록 2025-05-22 13-20
기사롭잃어드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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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각) 열린 도글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과 시길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간의 회동이 예상치 못한 충돌로 번젓다 트럭프 대통령은 남아공에서 백인 농
민이 ‘살해되고 탄압발고 있다’눈 주장올 담은 영상을 틀며 라마포사 대통령올 몰아세
윗고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은 이에 반박하여 맞섞다: 불로디미르 질렌스키 우크라
이나 대통령과 트럭프 대통령과의 충돌 때처럼 공개석상에서 정상 간 공방이 오가는
이레적인 모양새가 또다시 연출된 것이다.
트럭프 대통령이 주장하는 ‘남아공 백인 농민 학살은 유렵과 미국 극우 진영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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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백인 대체 이론 이라는 음모론에서 비롯햇다 정치권이 백인의 권력올 약화하기 위
해 이민자와 타인종올 우대한다는 주장이다 이들은 그 사례로 남아공에서 발생한 백
인 농부 실해 사건올 들고있다 액시오스는 “가장 최근 분기 2024년 10월-12월) 동
안 남아공의 1만명 가까운 살인 사건 중 농장 관련 사건은 12건에 불과햇으며 그중백
인 농부논 단 한 명이없다”라녀 “남아공 법원도 지난해 한 사건 판결에서 ‘백인 학살 주
장은 상상 속 이야기이며 실제로 존재하지 않듣다’고 판결한 바 있다”고 전행다
미친놈임 미국은 아예 가지 말아야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