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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로체계 ‘적신호’
2007-10-09
박준철기자
지난 8일 터키항공으로 입국해 인천공항 보안구역인 세관
지역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저 순진 터키인올 두고 인천공항
의 보안과 응급의료체계가 도마워에 올랍다:
9일 공항경찰대와 공항소방대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17시30분 터키항공으로 입국한 아모(48 조명디자이너)
씨가 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 세관구역에서 수하물올 기다
리다 심장마비틀 일으켜다 아씨는 오는 10일 한 터키 수
교 50주년올 기념해 터키인 40여명과 함께 입국햇다:
아씨가 쓰러지자 아시아나항공 직원이 이날 낮 12시4분에
소방대에 신고 공항소방대에 긴급 출동햇으나 인천공항 S
경비 보안업체 경비원은 소방대의 진입올 막있다 아씨가
쓰러진 A지역은 역진입이 불가하다며 소방대와 실랑이틀
벌없으며 결국 소방대는 B구역으로 돌아서 들어가 아씨에
대해 응급처치름 햇다: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입국장은 4개 구역으로 AE구역은
역진입이 불가하여 BF는 가능하다 하지만 응급상황일 경
우 선조치 후보고로 역진입이 가능하지만 인천공항 보안
경비원들은 이틀 막은 것이다 이 때문에 시간을 다투는 응
급처지가 늦어젯다:
사건 당시 인천공항이 2007년 당시 최첨단 공항이라며 홍보 했지만, aed 하나 없고 의료체계가 개똥망이라 당시 욕을 한바가지 처먹고 aed가 있어도 당시 법상 의사만 시용 가능했음
그 후 많은 공공기관과 주요명소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도 법적으로 최소 한대씩은 설치 의무함 참고로 서울 기준 심정지 환자 상태에서 일반인들의 부활
그냥 응급 처치 교육받으러 와서 끄적여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