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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지기 친구새끼랑 손절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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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방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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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lwWw dogdrip net/551039720
이새끼는 동단에 살고 거기가 첫집임
영플해서 2년전에 상투잡고 삼
지금약 1억 떨어진걸로 알음
그래서 웬만해선 이새끼랑 부동산 얘기 잘 안함
나는 평촌살음
부모님이 도와주서서 삶고 요즘에 재건축이니 리모델랑이니 말 많아서
골치썩논중이없음
그러다가 동단새끼랑 어찌어찌사나 얘기가 나용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평촌은 떨어질일만 남있다니
다 쓰러저가는 벌레나오는 집이라느니 하면서 긁기 시작함
벌레안나오고 쓰러지지 않아서 문제라고 햇음
오히려 집 짓는 돈 더 들어서 그게 걱정이랫더니
동단 오라고 함
나는 동단에서 출퇴하면 1.5시간 찍고 다녀야 함
굳이? 싶어서 평춘살거라 햇너니
또 존나 긁국기 시작함
지금 빚 위에 재건축빛도 &고싶나니
동단은 떠오르는 별이고 평혼은 지논별이니
평춘이 분당은 아니지 안느니 하면서
동단은 수지처럼 퇴거라고도 덧붙임
그래서 딱 한마디 햇지
수지랑 동단은 입지부터 많이 다르지 않냐
진짜 이말 한마디 햇더니 긁혀가지고선
평춘도 과천은 못되다 하길래
너네집이량 우리집이량 못해도 2억은 차이나는데 거길 왜가나고 햇다
니
지락발광하고 난리남 평혼은 돈쥐도 안간다니 이지락 염병올 땀
부모 돈 아니름으면 못들어갈거라니 부모님 노후자금이라도 지키려면
동단올 와야하나니 하면서
이새끼가 지락하는내내 옆에서 조용히 듣던 승도 사는 새끼가
씨발 그래도 동단은 아니지 한마디 하니까
동단사는 새끼가 어달 승도따위가 이지락 하면서 승도에도 시비틀 검
승도사는 새끼능 피부과 개원의임
송도사늘놈이 이중에 니가 제일 후달리논거 맞지않나 동단중은건 알켓
논데 남의 재산에 니가 뭐라할 처지논 못되니깐 니 좋은거 너나 품고 살
아라 해버림
동단맵이 겁 집어던지고 나감
가게에 겁 배상해주고 밥값도 우리가 내고 몸 씹새끼
승도사는놈은 강 밥값 어쩌구 하면서 말도 걸지 말고 강 갈길 가게 두자
고함
20년지기 친구름 이렇게 잃네 씨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