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여자랑 하기 싫다는 남편

“동동한 여자랑 잠자리 싫다는데
난리야” 아내 외모비하 남편
또 막말
소봉이
2025.06.20 오전 10.59
@E@까지늄 제가 허용(?)
‘이튿뿐 | 동동안 여자량 자기 싫은
작은남자랑 자기 싫은
차기사?는 완전
저하
문제지
답등오제
의견인데 =
(면래Di
“여자들도 키작남 싫잖아!”
견인데 왜 지락이야]”
IOZkg
사진물
그는 102kg뒷던 아내에제 고백올 받있을 때륙 떠올
리미
“무슨 이런 X 같은
경우가
-있지?
네가 감히
해? 내가 그렇게 하스로 보이나?’ 이런 생
각을 햇다”고 말해 출연진올 놀라게 햇다
뛰머어타 부무 불@품
90kg 여자랑
폐예요
뜻 ,
여자가 IOOkg
예되나?
또한 아내에 대해 “그냥 등뚱하고 루저라는 이미지
엿다”며 “아내?
집에 들어올올 때 무서워다. 제가 아
내방울 지정해 짓는데 한동안 문 잠그고 잦다
로인지 모르는
등등한 친구가 저들
덮치면 큰일
난다고 생각해다. 9Ok8 넘는 여자
5 잦다? 미찬
‘라고 막말올 피부없다
“강간 당할까화 한동안
잠구고 잦다 “
햇습니까 .?
똑
fBkg
동퍼
‘보이 제고
당시 남편은 아내에게
‘3개월
테니까 2Okg
라 어차피 너느 살 못 뻔다”고 햇고 아내는
일주일
만에 6kg올 감랑햇다. 이틀-
남편은 아내에게 “우
리 집 들어와서 살아라 네가 살 빼는 동안 다른 여r
유록올 견달 자신이 없다’고 하더라”라며 아내에제
동거클 제안있다
이틀 들은 서장훈은
‘남편이 인물
말 같지도 않
소리블 하늘더
아내는
거기에 취물린
“라고
한심해햇다.
남편의 미션!
3개월 안에 2Okg틀 빼바라
주일만에 6kg 빼는거 보고 동거시작 드
결국 57k8까지 감량]
끌려B님다”
{안 들어캠다고
‘가슴 4깨야?
아내가 45k9틀 감량해 57k8까지 감량햇음에도
이어트 부부’ 남편은 “가슴 살 접히는 거 화라” “너가
4개나” 등의
막말울 _
퍼부어 무매름 맞있다
접히논거 바라 가슴 4개냐?”
여전한 남편의
뛰미어트 부부 분위적
최고의 사치
‘아내
잦다?
등동한 루저
남자 최고의

렌행]
196
H히 네가 내 앞예처
“감히 ‘
앞에서 건방지게 화장도
해?”
전 여자친구 생각
많이 나는구나? 요즘
“전여친 생각도 많이
나고
하 .
러훨이 생각하늘 아내의 문제절_
외모변화 두
태물
이내 정수영 | (남n이) 제O 어뤄계
‘이대 점수영
이내 정수영
그러자 아내기
돌변하기 시작.
아내
이제 자존감 높고 너랑 헤어지면 그만”
(온숙리
약속 안 지료으니
결혼?!
XU
예목
결름 결씬팔 한 건데
미지이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이어 남편은
‘어쨌든 아내기
예빠지켓다고 해서 결혼
올 결심한 건데 이건 사기 아니나”며 “결혼 전에 아내
눈 제가 기침만 해도 물하고 영양제틀 갖다주고, 현모
양처의 모습이엎는데 달라젓다”_
억울해햇다.
“뜻동할맨 나한데 잘해짓논데 지금은 –
바낌:”
“이거 사기결혼 아니나? 법정 가자% “
딸최수 바권
자기 결론 정립 X
이에 박 변호사는
‘결혼하기 전에 한 약속들 이런 것
들이 확 달라져다고 해서 이혼이 되는 건 아니다”고
단호하게 얘기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