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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집안 파묘 중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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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원
3분 . 0
“공정과 정의논 유산이 아니라 실천입니다”
서슬퍼런 공안권력의 후예, 스스로에계는 침묵한 채
남의 인생올 재단하는 것이 정말 정의입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선원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위 위원
주진우 의원이 저지 허위사실 험의로 고발하다 합니다: 제가
어제 제기한 재산 관련 의혹들은 모두 본인이 등록한 공직자
재산신고틀 기반으로 주진우 의원의 방식대로 제가 제기한
것입니다: 인사청문회논 한 사람의 흙을 낱날이 들추기 위한
자리가 아남니다 공직자로서의 자질과 태도름 국민 앞에
검증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나 지금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루 향한 일부 야당
의원의 공세는; 검증올 방자한 정치적 공세 망신주기로
일관되어 있습니다. 특히 내란의 힘주진우 의원의 태도는
매우 유감스러워기 때문에 주진우 의원 방식대로 질의한
것입니다: 김민석 후보자의 이혼한 전처에 대해
종인신청까지 하는 상황이 되없으니; 같은 방식으로 가족에
대한 몇 가지 의문도 올려보켓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단순한 검사 출신이 아입니다 그의 아버지
주대경 씨는 유신과 군부독재 시절 문의환 목사 방북 사건을
수사한 공안검사엿습니다 더구나 그 친동생이자 평민당
국회의원이없런 문동환 목사틀 친동생에게 금전 편의블
제공햇다는 이유로 기소햇습니다 이영희 교수 백낙청
교수에 대한 수사름 지뤄햇습니다: 반민주 시대클 관통햇던
독재권력의 하수인, 공안권력의 후예라는 사실은 단순한
이력 이상의 정치적 맥각올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주진우 의원 본인도 문재인 정부 인사름
겨냥한 ‘환경부 불렉리스트’ 수사름 주도햇습니다: 당시
환경부 장관이없런 김은경 장관에 대한 구속수사틀
지위행고 청와대v 비롯해 세중청사까지 광범위한
압수수색올 검토하기도 햇습니다 운석열 대통령과의 인연은
검찰 시절 부산저축은행 불법대출 사건 공동 수사메서
시작되없올 것입니다 이후 박근혜 청와대에서 민정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햇으며 민정수석 우병우 위하에서
국정농단 핵심 인사들과 밀접한 업무름 수행한 우병우 라인
검사로 분류되다 합니다:
주진우 의원이 근무햇던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삼성 경영권
승계 등 국정농단 의혹의 한복판에 있없습니다: 특검 수사
과정에서도 “민정비서관 지시에 따라 행정관들이 삼성
경영권 관련 보고서름 작성해 비서관에게 보고한 사실”이
밝혀지기도 햇습니다:
더 나아가 주진우 의원은 운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으로 발탁되없고, 김건히 여사의 사적
사법 리스크 대응에 깊이 관여한 인물로 지목되어 앞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당시 김 여사 계좌가 명백히
활용되없다는 사실이 확인되음에도 대통령실은 오히려 김
여사틀 ‘무고’하다는 입장올 공식적으로 벗습니다 그 중심에
있있던 인물이 바로 주진우 의원이없습니다: 지금와서
얼마나 많은 국력이 낭비되고 얼마나 많은 갈등이 조장되고
있습니까?
그분이 아입니다: 주 의원은 운석열 정부의 사면 작업에도
깊숙이 관여햇올 가능성이 굽니다 법률비서관실은 대통령
고유권한인 특별사면 업무의 담당비서관실이며 , 그의 재직
중 국정농단 관련 유죄 확정자들이 줄줄이 사면 및
복권되습니다 김기춘, 조운선 등 모두 면죄부름 받은
이들입니다: 국민 앞에 사과조차 하지 않은 자들입니다:
국정농단에 연루된 세력에계 면죄부름 주고 김건히 여사의
법적 책임올 공적으로 방어하면 인물이 이제 와서 김민석
후보자에게 ‘도덕’올 이야기합니다: 이게 공정입니까?
내란의 힘 주진우 의원께 정중히 요청합니다:
정말 공정과 정의름 말하려 한다면,
그 자대틀 먼저 본인에계 들이대십시오
당신이 걸어온 길, 당신이 보유한 자산 당신이 내린 결정?
그 어느 것도 면제발올 수 없습니다:
공직은 권력이 아니라 책임입니다:
공정은 남울 향한 무기가 아니라 자신올 향한 약속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희 백낙청교수 연행
공안합수부
문목사 방북 관련 * 집 수색
비판적 지식인까지 탄압확대 우려
바내 Mol
성검보 비의
“이교수 입본방문 목적
합수부 발표외는 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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