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김새로 팔아 넘긴
이사
I새든 2015년부터 6년간 사길
영원]손황해8
김새론 잡는 추뇨규
이진호에 녹취 넘겨?
이미지 텍스트 확인
손목봉합
특징 수슬비SA@p원
3월 14일 병원간
개그맨 출신 유튜버 권영찬이 고(故) 김새론의 전 매니저 K씨에 대해 3개월 넘게 지속적으로 비방 방송을 이어오다가 결국 법적 대응에 직면했다.
매니저 K씨는 지난 19일 서울 서초경찰서를 통해 권영찬을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및 모욕죄 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K씨는 지난해 1월 김새론과 매니지먼트런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고인의 전담 매니저로 활동했다.
유튜버 권영찬은 김새론이 지난 2월 극단적인 선택으로 세상을 떠나자, 자신의 유튜브 채널 권영찬TV를 통해 K씨의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며,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를 지속했다고 K씨 측은 주장하고 있다.
권영찬은 3개월 동안 다수 영상에서 K씨를 지칭해 “애 팔아먹은 놈”, “추노꾼”, “김새론을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 등 발언을 하며, 고인의 죽음에 대한 책임을 K씨에게 전가했다.
또한 권영찬이 “K씨가 김새론을 고립시켜 그루밍을 했다”, “죽음으로 몰고 갔다”, “고인이 자해했을 때 가족에게 연락하지 않았다”, “병원비를 슈킹(횡령)했다”, “”고인의 사후 병원에 찾아갔다”” 등 사실과 다른 내용들을 반복적으로 방송했다는 것이 고소의 핵심이다.
이에 대해서 매니저 K씨 측은“김새론이 ‘아빠’라고 부를 정도로 상호 신뢰가 두터웠고, 고인이 생활고로 힘들 때 사비로 용돈을 줄 정도로 인간적으로 아꼈다. 매니저로서 김새론을 배우로 재기 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사망해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다. 그런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권영찬이 인간이 해서는 안될 거짓말로 인격살인을 했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
https://www.sportsworldi.com/newsView/20250620505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