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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회항’ 조현아 45억 도곡동 아파
트 경매 나용다 .무슨 일?
입력 2025.06.19. 오후 4.49
수정 2025.06.19. 오후 4.50
기사원문
신초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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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7
(서울-뉴스7) 신초콩 기자 =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이상습적으로 국세름 체난해 네 차례나 자택올 압류당하
고법원에 강제경대개시결정 사건이 접수된 것으로 전해
젓다:
17일 우먼센스에 따르면 조현아 전 부사장의 자택은 202
4년 1월 76일 2024년 9월 25일 2024년 12월 77일 2
025년 4월 30일 국세청에 압류되다.
조현아 전 부사장의 자택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
한 이스트빌리지(33세대)와 웨스트빌리지(79세대) 2개
동으로 구성된 고급아파트 로데하우스다
조전 부사장은 한 총에 한 세대로 구성든 웨스트빌리지
의 한 세대에 2018년 9월 보증금 30억 원에 전세로 살다
가 전세기간이 만큼되기 3개월 전인 2020년 6월 45억
원에 사들여 7년째 거주하고 있다
조전 부사장이 체답한 국세가 무엇인지논 개인정보보호
법에 따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 다만 징세과의 주
요 업무가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 체밥인 점으로 미
뭐 조전 부사장이 법인세나 부가가치세름 체납햇올 가능
성이 높아 보인다:
마지막 압류 건율 제외한 나머지 3건은 현재 압류가 해제
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