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극우 편향 초등학교 역사 교과서 집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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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리박 스굴 , 극우 편향 초등
학교 역사 교과서 집필 시도
입력 2025.06.19. 오후 7:15
기사원문
장력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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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리박스물 교과서 집필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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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물이 조등학교 역사 교과서클 집필하려고 시
도한 정황도 드러낯습니다 .
2국 U현대사
D과M
16시~18시/
참석자:
(교과서
발행
목표일:
2021.3.25
y(MI
교과서
버제)
분량:
100쪽)
@주요사건
@주요인물
강화도
노력
독립현히

MBN이I 확보한 리박스물 내부 문건인 ‘교과서 편찬
추진 계획서’ 에는 발행 목표일이 202]년 3월 25
일, 교과서 분량이 100쪽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초등 6학년 국사교과서 집필 내용 구성안’ 에는 ‘공
산주의자들의 만행을 설명 , ‘광복군이 얼마나 허술
햇는지’ 등 문구가 확인되니다 .
수기 메모에서도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일화
가 과장되다”
“이토 히로부미도 조선인이없다”눈
항당한 내용이 발견되니다.
시대별로 집필진의 이름도 표기되어 있논데 , 집필
진으로 이름이 오른 A 씨는 MBN과 통화에서 교과
서 집필 시도가 있없다고 밝혀습니다.
인터뷰(5) : 집필진 명시 A 씨
“그런 (집필) 움직임이 있없어요. 왜냐면 너무 교
과서 자체가 다 좌경화되 있기 때문에. 너무 사회
자체가 왼쪽으로 편향된 게 일반화되어 잎고
하지만 역사 학자들은 리박스물이 만들려고 한 교
과서
내용이 매우 편향적이어서 부적절하다고 지적
합니다
인터뷰(8) : 반병률
한국외대 사학과 명예교
“정치적인 의도나 이런 것이 너무 많이 반영되 잎
고 일반 대중 차원에서 보면 이건 받아들이기 어려
운 문제조. 근데 그걸 교과서라는 이름으로.
스템딩 : 장덕진
기자
“지금은 사무실올 폐쇄한 리박스줄이 자체 제작
한 교과서클 일선 학교에 공급하려고 햇볕 것은 아
년지 의문은 커지고 있습니다 . MBN 뉴스 장덕진입
나다
영상취재 : 김현우 기자
옆사퍼지 . 소지역